몇 년 전부터 큰 유행을 끌며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네컷사진 포토부스. 요즘은 각종 핫플레이스마다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포토부스를 손쉽게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죠? 특히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나 데이트하는 커플들에겐 꼭 들려야 하는 코스입니다. 심지어 피카피카부스같은 온라인 네컷사진 웹사이트도 인기를 끌며 이제는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해진 포토부스 옵션과 각종 촬영 꿀팁 등 지금부터 포토부스 열풍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대략 20년 전부터 컴퓨터로 ‘하두리’라는 웹캠을 찍거나 일본 스타일의 화려하고 과장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었는데요. 그날의 추억을 남기는 일종의 문화가 발전하여 현재 인생네컷으로 알려진 포토부스로 진화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기념샷, 혹은 썸 타는 사이나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 그리고 각종 핫플레이스와 팝업스토어의 인증샷 등 포토부스는 자연스럽게 한국의, 특히 젊은 세대들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지속된 포토부스의 열풍으로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의 포토부스들이 생겨났는데요. 거의 포토부스 네컷사진의 대명사가 된 ‘인생네컷’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IP 캐릭터를 활용한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밖에 아이돌과 배우 등 연예인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해진 ‘포토이즘’,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보정으로 유명한 ‘하루필름’, 수족관이나 세탁기 등 신기한 컨셉으로 최근 화제가 된 ‘포토 오브젝트’ 등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포토부스는 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거나 밤늦게까지 운영하지 않아서 허탕을 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네컷사진을 만들어주는 포토부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뷰티플러스 포토부스 툴과 모바일앱 기능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위의 주소로 접속해 주세요!
뷰티플러스 온라인 포토부스 툴은 일반적인 오프라인 포토부스와 다르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차별화된 장점입니다. 심지어 비용도 들지 않고 만족할 때까지 원하는 만큼 사진을 찍고 최종적으로 다양한 옵션의 프레임으로 보정 또한 가능합니다.
좀 더 다양한 포토부스 기능을 즐기고 싶다면 뷰티플러스 모바일 앱을 통한 네컷사진 촬영을 추천합니다!
실제 인생네컷을 찍는 것처럼 라이브지만 내가 원하는 다양한 컷 수와 타이머 시간 설정으로 긴장할 것 없이 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뿐만 아니라 미리 찍은 사진을 보정 후 메이크업과 필터 심지어 AR 필터까지 적용하여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이 끝난 후 템플릿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포토부스 전용 템플릿을 적용해 보며 개성 있는 네컷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뷰티플러스 뿐만 아니라 ‘피카피카부스’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포토부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뷰티플러스와 다르게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한 UI로 오직 포토부스 기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더 간단하고 빠르게 포토부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손쉽게 네컷사진을 웹으로 찍어보고 싶은 유저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혹시 여러분이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맥 os 내의 기본 기능인 포토부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포토부스 기능은 맥 os에 오래전부터 탑재된 기능으로, 오프라인 포토부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필수 기능입니다.
하트가 뿅뿅 나오는 효과나 머리 주위를 빙빙 도는 새 등 단순하면서 귀여운 AR 효과는 지금도 늘 인기 있는 옵션입니다. 기본적이지만 가장 인기 있는 필수 필터 옵션을 제공하며 볼록&오목 효과나 다람쥐형 얼굴 등 재밌는 얼굴변형 효과로 간단하고 재밌는 효과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조명 환경을 구성하기
-적절한 메이크업과 헤어 준비하기
-편안한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포즈 연습하기
– 컨셉에 맞는 악세사리와 아이템 선택하기
-맥 os 유저의 경우 몇 가지 손 모양을 통해 놀라운 효과 적용해 보기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한 포토부스 촬영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바로 기본 컴퓨터 카메라 설정입니다.
구글을 통해 온라인 포토부스 웹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항상 촬영 전에 카메라 사용의 허용 여부를 묻는 창이 뜹니다. 꼭 허용 버튼을 눌러서 컴퓨터의 카메라를 활성화시켜주세요!
이전에 카메라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팝업이 뜨지 않을 수 있으니 브라우저 설정 페이지로 들어가서 제약된 부분을 직접 체크하여 바꿔주면 됩니다.